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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거기서 잠깐.
체중증량 프로젝트

사진과 웃음.
나는 사진을 찍을 때 웃지 않는다.

웃는 법을 몰라서 웃지 않는다.

웃으면 얼굴이 병신같이 보여서 그런게 싫어서 사진을 찍지 않는다.

어설픈 웃음.

그냥 입을 다물고 찍는다.

웃는것도 연습을 해야한다.

언제 어디서건 사진을 안찍을 수는 없으니까 웃는 얼굴을 만들기 위해 연습해야 한다.

근데...

평상시의 내 웃음은 역시나 부자연 스럽다. -ㅅ-

이거 태어날때 부터 그런건가?
2007/07/15 20:06 2007/07/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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